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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'26년 5월 N 국 문요셉 선교사 기도편지
    2026-05-02 13:38:30
    유상우
    조회수   41

    네팔에서 2026년 05월 소식을 전합니다.

     

    기도제목

    1. 교단 선교사 대회 일정이 잘 진행되도록

    2. 어저이 뿐 형제가 빨리 회복되도록

    3. 우기 전에 교회들의 건축 진행이 잘 되도록

    4. 5개의 교회가 후원자를 잘 만날 수 있도록

     

    4월 사역소식

    4월 8일에 18명의 신학생들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.

    4월 20일에 목회자들의 문화적 전도방법에 대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.

    1연방주와 6연방주에서 지방회가 있었는데, 이번에는 도움을 주지 못했지만 장기적으로 함께 섬기는 지역이 될 것입니다.

    현재 2025년에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 4개의 교회와 2026년에 11개의 교회, 그리고 후원을 기다리는 5개의 교회가 있습니다.

    우기 전에 공사를 몇 몇 교회는 마무리가 될 것입니다.

    4월부터 창세기 네팔어로 배우기가 시작되어 매주 1장씩 배우기를 하고 있습니다. (선교사님들과 한국네팔인교회 사역자분들 150여분과 함께 합니다)

     

    특별모금 (자세한 내용은 별도 PDF에 있습니다)

    3월 12일에 사고가 난 네팔사역자가 일반병실과 중환자실을 오가면서, 아직도 퇴원을 못하고 있습니다. 이번에는 모금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, 늘어가는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, 함께 모금에 나섰습니다.

    후원을 부탁드립니다. 4월말까지만 후원을 받겠습니다.

    후원하시는 경우에는 꼭 성함과 구호라고 적어주세요.

    스탠다드차타드 250-20-575904 예금주 문광진

     

     

    요즘 네팔의 삶

    새로운 정부가 들어와서, 강가에 있던 빈민촌을 철거하였습니다. (15년도 더 된 빈민촌을 한번에 철거해 버렸습니다. 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걱정도 함께 하는 일이었습니다)

    싱가폴에서 온 불교인들이 불교집회에 참석했다고 체포가 되었습니다.

    이제는 종교와 관계없이 외국인들의 활동을 조사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.

    더욱 조심히 지혜롭게 사역을 해야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.

     

    가족소식

    가족 모두 특별한 일 없이 잘 지냈습니다.

    큰 딸 지윤이는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(동기 중에 이미 그만 둔 친구들이 있답니다) 잘 견디고 있습니다.

    특별하지 않은 하루 하루가 소중함을 알기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.

    작은 딸(넷째) 희진이는 처음으로 청소년부 수련회를 즐겁게 다녀왔습니다.

     

    2026년 05월 이후의 계획

    우기 전에 몇 개의 교회가 마무리가 됩니다.

    공사 중인 교회들 관리와 새로운 후원자를 만나야 하는 교회들을 잘 돌보아야 합니다.

    5월에 예성교단의 선교사대회와 총회가 있어서 참석하게 됩니다.

    6~8월까지는 본격적인 우기인데, 이 때는 이동을 줄이고 행정업무에 집중하는 달입니다.

    창세기 배우기 공유와 함께 작업을 계속 이어갑니다.

     

    짧은 글

    3주간의 짧은 일정으로 한국을 갑니다. 그 중에 1주간은 선교사대회가 있어서 실제로 주어지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.

    마음으로는 많은 분들을 만나야 하지만, 너무 오랫동안 못 뵌 분들을 우선으로 하다보면 또 못 뵙는 분들이 생깁니다.

    감사한 마음도 전하고 싶고, 오랜만에 수다도 떨고 싶고…

    한국의 가족들과의 밥 한끼도 저에게는 소중합니다.

    한국에서의 짧은 시간에 만나는 모든 이들과 행복하기를 소망해 봅니다.

     

     

    네팔을 주님의 품으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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